안녕하세요
양재혁 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표면보호와 언더코팅 시공을 한 아반떼 XD Racing 오너이구요

이번에 여자친구랑 다니다 보니..방음방청에 관심이 많아요. ^^
게시판 어디 글에 보니..
정석대로 한다면 언더코팅제 가 아닌 순수 하체 상태에 투명한 방청제가
발라지고 그뒤 방음을 해야 정석이라고 하신거 같은데..

이미 언더코팅을 한 차량은 어떻게 되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전 방청보다는 방음이 관심인데..상하체 방음 말이죠.

보통 방음 작업할때는 구경하면 안된다고들 하시더라구요.
타프코트 방음작업시.. 어느정도 까지 손을 대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문처럼 일반적으로 많이 하는곳 말구요. 천정이나 의자 밑부분을 뜯어서
작업하는지...

조만간..표면보호 애뉴얼 시공과 방음작업 할예정이거든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PS: 추후에 오디오 달게 되면..따로 방음 작업 하면 안되겠죠?  
      아무래도 전문시공업체에서 방음 작업한걸 건드리게 되면
      문제가 생길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