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16 10:01
디놀(다이놀?)에 대해서
조회 수 1878 댓글 0
아래와 같이 제로존 홈페이지에 글이 올라있는데 맞는 얘기인가요?
안녕하세요.
요즘 모 업체에서 제로존을 향한 이상한 이야기가 들려 진실을 밝히고져합니다.
제로존 제품은 옛 것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디놀 기술로 제조되던 제품이 디놀이란 회사가 F-TEC 이란 회사와 합병,업무분리 과정에서 F-TEC은 기술개발,제조,품질관리등과 Befer Market의 판매를 맡고 디놀은 단순히 After Market 시장의 판매 만을 맡는 판매법인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이틈을 비집고 모업체가 디놀과 판매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쓸대 없는 국내 자본의 낭비가 불보듯 뻔한 일을 한것입니다.
여담이지만 그 계약을 추진했던 디놀의 부사장이 회사를 떠났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로존은 거짓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제로존 제품은 옛 디놀 제품이며 지금은
디놀에 제품을 공급하고 원천 기술을 갖고 있는 F-TEC과 기술제휴로 그 회사의 원료로 국내에서 내수차량에 알맞게 개발이된 제품임을 알려드립니다.
신뢰의 서비스 제로존.......
% 추신 % 제발 제로존을 흔들어 기술개발 이외에 것에 신경 좀 안쓰게 해주세용!!!
- MEMO -
[그럼!!] 모업체는 타프코트 다이놀 맞나요!!
[모업체] 그럼 타프코트 다이놀 라는 회사는 나쁜 것 같네요. 자기만 먹구 살라구 이런 형태를 지니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모 업체에서 제로존을 향한 이상한 이야기가 들려 진실을 밝히고져합니다.
제로존 제품은 옛 것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디놀 기술로 제조되던 제품이 디놀이란 회사가 F-TEC 이란 회사와 합병,업무분리 과정에서 F-TEC은 기술개발,제조,품질관리등과 Befer Market의 판매를 맡고 디놀은 단순히 After Market 시장의 판매 만을 맡는 판매법인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이틈을 비집고 모업체가 디놀과 판매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쓸대 없는 국내 자본의 낭비가 불보듯 뻔한 일을 한것입니다.
여담이지만 그 계약을 추진했던 디놀의 부사장이 회사를 떠났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로존은 거짓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제로존 제품은 옛 디놀 제품이며 지금은
디놀에 제품을 공급하고 원천 기술을 갖고 있는 F-TEC과 기술제휴로 그 회사의 원료로 국내에서 내수차량에 알맞게 개발이된 제품임을 알려드립니다.
신뢰의 서비스 제로존.......
% 추신 % 제발 제로존을 흔들어 기술개발 이외에 것에 신경 좀 안쓰게 해주세용!!!
- MEMO -
[그럼!!] 모업체는 타프코트 다이놀 맞나요!!
[모업체] 그럼 타프코트 다이놀 라는 회사는 나쁜 것 같네요. 자기만 먹구 살라구 이런 형태를 지니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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