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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쎄염....저 프리랜더에염...기억하시져?

^^

윈도틴팅땜시 귀찮게 해드렸져? 죄송....^^

그날 비오는 와중에 틴팅에 방음방청까지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슈퍼가 문만 안닫았어도...음료수라도 쫘악 돌리는 거였는디...

아...다름이 아니라...그날 하체 방음방청 하고 주행을 했자나요.

주말에 세차를 하려다 보니...방음 방청한 그 검정색 캬라멜(타르인가?) 같은 그거요...그게 물에 텨서...휠이고 차 아랫쪽이고 사정없이 묻어있더군요.
크기가...미세한것이...분무기로 뿌린듯한 느낌...정도랄까요? 암튼...

걍 딱아보려해도...잘 딱이지도 않고.....

이런경우 어케해야죠? 에뉴얼까지 기다리자니...1년을 기다려야 하고....ㅠ,.ㅠ

걍 타고 다녀야 한다면...걍 타고 다닐만은 한데....그래도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이제 지긋지긋한 비도 그친것 같구....

좋은 하루 되세염......그럼 꾸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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