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16 10:17
윈도우 틴팅 후기(시공 후기란은 써지질 않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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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방청 A/S 시공을 받으러 갔다가 틴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것도 영업사원에게 특별히 부탁을 해서 좋은 걸로 해 달라고 해서 시공한 것이지만 정말 타프코트와는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에어컨을 켜고 달리다가 잠깐 주차를 했다가 다시 탔는데
그 시원함이 아직도 남아 있을 때 정말 잘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뿐만 아니라 뒤에서 오는 차량의 불빛이 눈 부셔서 밤에 운전하는 것이
많이 부담스러웠었는데 이제는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열차단 효과가 뛰어나서 에어컨을 세게 틀지 않더라도
시원하게 다닐 수 있으니 좋더군요.
아무튼 강추(^^)입니다.
절대 후회하진 않을 겁니다.
기존의 것도 영업사원에게 특별히 부탁을 해서 좋은 걸로 해 달라고 해서 시공한 것이지만 정말 타프코트와는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에어컨을 켜고 달리다가 잠깐 주차를 했다가 다시 탔는데
그 시원함이 아직도 남아 있을 때 정말 잘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뿐만 아니라 뒤에서 오는 차량의 불빛이 눈 부셔서 밤에 운전하는 것이
많이 부담스러웠었는데 이제는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열차단 효과가 뛰어나서 에어컨을 세게 틀지 않더라도
시원하게 다닐 수 있으니 좋더군요.
아무튼 강추(^^)입니다.
절대 후회하진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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