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5월쯤에 sm5 하체 방음,방청시공한 사람인데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휀더부분에 손으로 닦아보면 검은액 같은 것이 뭍어나오는데 1년이 지나도
방음방청제가 마르지 않은건가요?
혹시 싸구려 타르계 약제를 사용한 것은 아니겠죠?
답변을 부탁합니다.
작년 5월쯤에 sm5 하체 방음,방청시공한 사람인데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휀더부분에 손으로 닦아보면 검은액 같은 것이 뭍어나오는데 1년이 지나도
방음방청제가 마르지 않은건가요?
혹시 싸구려 타르계 약제를 사용한 것은 아니겠죠?
답변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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