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뉴얼서비스 받은지 얼마안되서 하부에 기스나서 부식될까봐
방문하였는데 LG CARD 다니시는 분이 윈도 틴팅 영업소에
해주는 썬팅이 아무 효과가 없어서 띄어내고 한다고 직장상사가
좋은 것 한 것 보니까 더울 때 차이가 난다고해서
저도 궁금해서 테스트 해보니까 확실히 차이가 나서 붙어있더 것
띄어버리고 과감하게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하고나서 차이는 그동안에 제차 윈도우 글래스 안테나의 단점은
라디오를 틀면 SBS FM 뿐이 못 들었습니다.
타 방송국은 후진 썬팅재료가 전파 방해를 해서 그런지 잡음이
심하더라구요.
하구나서 오는데 그 동안 잡음이 있어 못 들었던 방송이
깨끗하게 들리고 야간 운전이 편해졌다는 뒤에서 따라오는
차량의 불 빛이 하나도 눈이 않 부시더라구요.
그리고 제차 검은색 옵티마가 수입 고급 승용차로 보인다는 거고
마누라한테도 이쁘고 좋다고 칭찬 받았어요.
허락도 않받았는데 그리고 확실히 오늘 낮에 해 있는되서
운전해보니 확실히 열기를 차단하는 것 같에서 너무 좋구요.
낮과 밤에 색깔이 달라지는게 너무 신기하더군요.
어두울 때 안에서 바깥이 너무 선명하게 보이는 운전하기
너무 편안하구요.
아참 윈도틴팅만 이야기하다보니 어제 고마웠던 일을
말씀 못 드렸네요.
터프코트의 장인정신은 물론 서비스가 국내 최고 아니
세계 최고 인 것 을 또 다시 느꼈습니다.
제 실수로 언더코팅 한 부분 긁어서 손 좀 봐 달라고 갔는데
꼼꼼하게 다시 해주고 에뉴얼 서비스 받은 표면 코팅 밝은데서
보니까 잔기스가 나있다고 사장님이 마음에 안든다고 다시
기사분님 시켜서 전체 다시 해주는데 또 한 번 놀라움과
속으로 감탄을 했습니다.
다른데 같으면 비싼 약품 값 때문에 수공비 다시 받을 텐데
무료로 다시 해주시 것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무 불만없이 해주시던 기사분님 성함은 모르겠지만
시공하면서 계속 차를 햇볕 있는데로 빼서 빛 반사 되는 것 보고
잔기스 있는지 시공한 부분 확인하고 다시 들어가서 시공하기를
여러번 정말 귀찮게다고 생각이 드는데도 저 같으면 못 할 것
같은데 거기서 또 한 번 장인정신을 느꼈습니다.
언제나 친절한 사장님이하 기사분님들 너무 감사하구요.
다음에 들릴때는 맛있는 것 사가지고 갈게요.
어제 저녁때는 동호회에도 추천글 올렸어요.
제가 나이도 있고해서 그동안 적극적이지 안했는데
터프코트만큼은 자랑하고 싶더군요.
너무 주책인지 모르지만 세월이 지나수록 돈이 전혀
비싸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하고 운 좋으면 우리나라에
2대 뿐이 않들어온 람보기니도 실물로 구경할 수 있어서 좋은 곳...
정말 매니아가 될 것 같아요.
그럼 다음에 그냥 한 번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