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청,방음 시공한 사람입니다...  

어제(1/23) 렉스턴 신차에 방청,방음 시공한 사람입니다...
오후늦게 찾아가서 시공을 한탓에 , 세시간 정도 걸리는 시공시간땜시
본의 아니게 밤늦게까지 작업을 하게 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원래는 윈도우 썬팅만 하러 갔다가,

신차 영업사원이 써비스로 해준 언더코팅이 하도 시덥지 않아,

결국은 타프코트에서 시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써비스로 해준거라 , 사실 별로 큰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하체의 아주 기본적인 부분만 검은 타르 같은것으로 해놓았더군요...

그래서 타프코트의 설명을 듣고선 , 급기야 재시공을 하게 된것이죠...

작업은 아주 깔끔히 된것 같습니다.

렉스턴이 워나기 조용한탓에, 별로 할필요 없다 생각을 했었는데

하고 나니 거의 승용차 수준의 소음이더군요...  ^^;

어제 말씀드린 3M 20% 짜리 필름 들어왔는지요?

들어오면 답글을 주시면 , 시공하러 다시 가도록 하겠습니다...

깔끔한 시공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