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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을 거론할 수 없음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신차를 구입하여 차의 외장보호를 위하여 무언가가 있을 텐데 하며
여기저기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처음 보는 ppf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생각하고 찾았던 성질의 제품이라 여러 곳의 시공업체에 문의를 해보았으나
너무나도 고가라 망설이다가 가장 저렴하다고 생각하는 업체에 차량 전체 시공을 맡겻습니다.
시공 후 그다지 강한 힘이 가해지지 않았지만 시공업체의 말만큼 차량 표면을
보호하지 못했을 뿐만아니라 황변이 오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엇습니다.
이 ppf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되어 다른 시공사의 제품들과 비교를 하여
타프코트디놀의 ppf로 새로이 시공을 하였습니다.
차이점은 우선 필름 두께와 작업자의 작업과정에 큰 차이가 났고 황변이 없습니다.
강도의 측면에서도 확연히 다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며칠전 완전히 찌그러질 정도의 접촉사고가 났는 데 ppf 필름만 손상이 있었을 뿐
문짝 자체는 아무런 탈이 없을 만큼
강하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어 이제서야 후기를 올립니다.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2013. 2. 19     호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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