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3 10:34

good~~~~

조회 수 6608 댓글 0
8년동안 타던 애마 카니발(LPG)을 처분하고 디젤차량을 처음으로 구매했다.
시동을 켜는 순간 엔진의 소리의 묵직함을 느껴며 고속도로를 신나게 주행했다.~~
그런데 엔진소리가  귀에 거슬리기 시작했다
  새차니까 그런가 하며 1주일정도 운행하다가 도저히 참을수 없어 인터넷을 통해 회사근처에 있는 매장을 방문하여 상담했다.
  사장님의 친절한 상담에 반신반의 하던 마음이 없어지고 작업을 의뢰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중간에 살짝가서 보니  시공하시는 기사님들이 마치 자기 차인것처럼 구석구석 시공하고 계셨다  마침 기사분이 친절히 작업공정을 설명해 주셔서 30분정도 보다가 다시왔다.
  작업시작  5시간만에 차를 찾아 고속도로로 직행 신나게 달렸다
  주행중(80Km~120km)에는 엔진소리(디젤특유의 가래 끓 는 소리를~ )     를 거의 못들었다.  
더신나게 가속을 했다. 50%이상 줄은 엔진음을 줄기며
차 잘못샀다가 애기하는 집사람을 태우고 다시한번 ~~  
집사람도 대만족~~  
제품도 성능도 정말정말 good 이다.
시공 기사님들의 서비스도 good 이다.
내 기분도 good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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