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에 예약을 하고 차막힐것을 대비 좀 일찍 나선길이 30분 일찍 도착했지요. 직원분이 반가이 맞어주시고 짧은 상담을 시작...음.....작업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군요. 방음은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고 일단은 방청만하기로 결정. 제가 소음엔 별로 관심을 안가져서 또 쏘렌이 다른 차보단 많이 조용한터라 방음은 아직.....좀 지나고 방음을 하면 만족수준이 더 높아질것 같아 잔머릴 굴리거죠...ㅎㅎㅎ
일단은 쏘렝의 하부세차! 구석구석 세차를 해주시더군요. 일단은 건조되길 기다리고......기다리기가 좀 지루하더군요. 잡지도 보구 신문도 보구 컴터로 동호회도 들어가 보구.....음...심심해 잠시후 가본 쏘렝이 아니~! 문짝이 다 열려져 있네요. 음...깨끗하군 아직은....이제 본격 작업시작이라는 직원분의 말씀...호 이제 시작이군....근데....여기서 작업 관찰은 중집니다. 제가 약속으로 나갔다 온 사이에 작업이 거의 끝나 있더라구요.
방진마스크를 쓰시고 바닥에 약품을 쏴~아! 뿌리시고 있더군요. 사장님왈 거의 다되간다고....흠 더 보구 싶은데......
문짝속에도 쏴~아! 음 이건 거의 투명하네~~ 만저보니 아직 말랑말랑
이제 문짝 합체....문짝 다 끼우고 밖으로 나오시네....그러더니 이제 세차....??? 음...세차도 해주시는군요. 근데 비가 오는데...... 약간의 기름기가 있는물로 닦아주시던데(뭔 물인지는 못물어 봤어여.....물어볼껄)
하여간 세차까지 마치시고 쏘렝이 등딱지에 터프코트 스티커 붙여주시고 주의사항 알려주시고 사장님께서 보증서랑 문짝방청제가 흐르는 경우가 있다면서(흘러두 문제는 없답니다) 닦을수 있는 약품을 주시더군요.
그후 직원분들의 배웅을 뒤로 하고 타프코트를 빠져나왔습니다. 이상이 시공후기입니다.
시공 사흘짼데....뭐 방청이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것이 아니지만 일단은 눈으로 보이는곳 하부는 상당히 깨끗합니다. 작업이 깔끔하게 됬다고 해야하겠죠. 손으로 눌러보니 말랑말랑 아직 덜 말랐나???? 주위분들 말씀이 원래 계속 말랑말랑하다고 하시더군요. 험...그렇군 -_-;;;
주위에 3x와 지xx에서 시공하신분이 있는데 앞에분은 렉스턴으로 스페셜로 하셨고 뒤에분은 sm5로 방음방청을 하셨는데....일단은 타프코트는 문짝에 구멍은 안내잖아요. 지xx에선 문짝에 구멍을 내고 방청제를 뿌리는데......
하여간 두분과는 외관상은 큰 차이점을 못 발견...뭐 사실 차이점을 발견하려한 것이 이상할 수도 있지요...뭐가 보여야져....ㅎㅎㅎ
근데 오늘 주행해보니 아니~~ 차가 왜이래???? 왜 이렇게 조용해? 차량내부로 들리는 소음의 수준이 중저음 정도로 바뀐것 같네요. 일단은 바닥 마찰음도 줄어든것 같고......방청만 해도 이정도면 방음 안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이건 순수한 제 사견이지만요.
이구 너무 많이 쓴것 같네요. 영양가도 없이.... 하여간 타프코트분들의 친절한 모습은 아직도 남습니다. 비가 오는중에도 비 맞아가면서 작업해 주신 타프코트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오후 늦게 부터 온다는 비가 생각보다 일찍오는 바람에 다소 걱정했지만 열심히 해주시는 타프코트분들의 모습에 다소 안심했습니다.
그럼 사업계속 번창하시길.....
일단은 쏘렝의 하부세차! 구석구석 세차를 해주시더군요. 일단은 건조되길 기다리고......기다리기가 좀 지루하더군요. 잡지도 보구 신문도 보구 컴터로 동호회도 들어가 보구.....음...심심해 잠시후 가본 쏘렝이 아니~! 문짝이 다 열려져 있네요. 음...깨끗하군 아직은....이제 본격 작업시작이라는 직원분의 말씀...호 이제 시작이군....근데....여기서 작업 관찰은 중집니다. 제가 약속으로 나갔다 온 사이에 작업이 거의 끝나 있더라구요.
방진마스크를 쓰시고 바닥에 약품을 쏴~아! 뿌리시고 있더군요. 사장님왈 거의 다되간다고....흠 더 보구 싶은데......
문짝속에도 쏴~아! 음 이건 거의 투명하네~~ 만저보니 아직 말랑말랑
이제 문짝 합체....문짝 다 끼우고 밖으로 나오시네....그러더니 이제 세차....??? 음...세차도 해주시는군요. 근데 비가 오는데...... 약간의 기름기가 있는물로 닦아주시던데(뭔 물인지는 못물어 봤어여.....물어볼껄)
하여간 세차까지 마치시고 쏘렝이 등딱지에 터프코트 스티커 붙여주시고 주의사항 알려주시고 사장님께서 보증서랑 문짝방청제가 흐르는 경우가 있다면서(흘러두 문제는 없답니다) 닦을수 있는 약품을 주시더군요.
그후 직원분들의 배웅을 뒤로 하고 타프코트를 빠져나왔습니다. 이상이 시공후기입니다.
시공 사흘짼데....뭐 방청이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것이 아니지만 일단은 눈으로 보이는곳 하부는 상당히 깨끗합니다. 작업이 깔끔하게 됬다고 해야하겠죠. 손으로 눌러보니 말랑말랑 아직 덜 말랐나???? 주위분들 말씀이 원래 계속 말랑말랑하다고 하시더군요. 험...그렇군 -_-;;;
주위에 3x와 지xx에서 시공하신분이 있는데 앞에분은 렉스턴으로 스페셜로 하셨고 뒤에분은 sm5로 방음방청을 하셨는데....일단은 타프코트는 문짝에 구멍은 안내잖아요. 지xx에선 문짝에 구멍을 내고 방청제를 뿌리는데......
하여간 두분과는 외관상은 큰 차이점을 못 발견...뭐 사실 차이점을 발견하려한 것이 이상할 수도 있지요...뭐가 보여야져....ㅎㅎㅎ
근데 오늘 주행해보니 아니~~ 차가 왜이래???? 왜 이렇게 조용해? 차량내부로 들리는 소음의 수준이 중저음 정도로 바뀐것 같네요. 일단은 바닥 마찰음도 줄어든것 같고......방청만 해도 이정도면 방음 안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이건 순수한 제 사견이지만요.
이구 너무 많이 쓴것 같네요. 영양가도 없이.... 하여간 타프코트분들의 친절한 모습은 아직도 남습니다. 비가 오는중에도 비 맞아가면서 작업해 주신 타프코트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오후 늦게 부터 온다는 비가 생각보다 일찍오는 바람에 다소 걱정했지만 열심히 해주시는 타프코트분들의 모습에 다소 안심했습니다.
그럼 사업계속 번창하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 | 얼떨껄에 윈도틴팅...^^; | 김판정 | 2003.11.13 | 6470 |
28 | 어제 옵티마 애뉴얼서비스를 하고나서... | 김판정 | 2003.11.13 | 4897 |
27 | 쏘렌토 03년 3월식 새차팩키지,., | 이구용 | 2003.11.13 | 4611 |
26 | 카니발2 윈도우 틴팅 | 강원구 | 2003.11.13 | 5140 |
25 | 쏘렌토 새차패키지 시공기 | 이석동 | 2003.11.13 | 4919 |
24 | X-MAS이브날 방청방음.표면보호한 렉스입니다. | 정한우 | 2003.11.13 | 4680 |
23 | 투스카니 표면보호, 방음방청 후기 | 차진웅 | 2003.11.13 | 5310 |
22 | 김낙연님 혹 그 선생님 아니세요 | 에셈이 | 2003.11.13 | 4498 |
21 | [re] 김낙연님 혹 그 선생님 아니세요 | 김낙연 | 2003.11.13 | 4509 |
» | 쏘렌토 방청후기 | 유연탁 | 2003.11.13 | 5157 |
19 | 아반떼XD 방음방청 10년 보증(8월 15일)*^^* | 김낙연 | 2003.11.13 | 5476 |
18 | 8월1일 검둥이 아반떼xd 10년보증 방음방청했어요 | 아반떼XD | 2003.11.13 | 5373 |
17 | 부산 투카 :방음+방청 Sp: | 오진영 | 2003.11.13 | 5501 |
16 | 방음방청스페셜 및 선루프 기타 --- 520V 시공한후 | 권혁수 | 2003.11.13 | 5046 |
15 | 부산 투카 :표면+틴팅: | 오진영 | 2003.11.13 | 4990 |
14 | SM525V 시공후기.. | 홍양희 | 2003.11.13 | 5997 |
13 | 어제 강릉에서 다녀간 사람입니다 ^^;; | 윤재웅 | 2003.11.13 | 4970 |
12 | 자료실 사진의 클릭 풀패키지 시공한 소감입니다. | 이호철 | 2003.11.13 | 5023 |
11 | 어제 방청,방음 시공한 사람입니다... | 이인성 | 2003.11.13 | 5437 |
10 | 패키지 작업후기 | 조용진 | 2003.11.13 | 4955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