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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KM를 주행 할 동안 순정상태로 다니다가, 회사 쉬는날을 이용해서,
윈도틴팅을 작업했습니다.
한여름의 자외선과 열기가 순정의 유리로 들어오던것이
디놀사의 제품이 확실하게 막아주는 느낌이 산뜻하네요~
집에서 저녁먹은후, 야간의 느낌이 궁금해서, 자유로를 타고 일산 호수공원까지
다녀온 결과,
"뒷 열선 부위로 들어오는 불빛이 층층히 갈라져서 입사" 되는군요.
음, 아직 덜 말라서 그런가? 낼아침이 되면, 사장님께 전화를 해봐야겠네요.
잠이 들기 전까지, '통유리 시공'으로 선택했으면,,, 하는 후회를 하게될지도..^^

표면보호는 차후 오너의 관리도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날것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검정' 과 '흰색',
작업 마무리를 기다리다가, 디놀사의 코팅용 왁스제품도 구입했고요.
스스로 사후관리와 정기적으로 디놀의 표면 A/S도 받을 계획으로 새차의 광택유지에 노력을 기우려야 겠습니다.

더운 여름날씨에 작업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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