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검은색 엘리사 오너입니다.
신차가 도색이 불량해서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정말 자기 차 처럼 정성어린 작업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진정한 서비스가 뭔지 알게 해주는 곳같습니다.
어렵사리 장만한 차가 그모양 이어서 많은 걱정이 되었었는데
터프코트의 장인정신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어서 기분이 정말 좋아요
다시한번 감사드린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카센터를 가던지 차에 관련된 곳을 가면 먼저 의심부터 하고 꼼꼼히 살피는 이상한 버릇이 있었는데 여기 터프코트는 한마디로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선진국에나 있을법한 완벽한 시스템과 서비스 대한민국의 발전이 보입니다...^^

사장님과 기사분들 정말 장인 정신으로 철저히 하나의 오점도 용납 못하시는
모습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같이 같던 친구녀석도 꼭 터프코트에서 작업하고
만다고 결의를 다지네요...^^

암튼 너무 감사드리구요... 내년 서비스때나 아님 지나가다가 인사드리러 가면
또 반갑게 맞아주실꺼죠?
그럼 저와같은 일을 겪고 있는 많은 대한민국의 오너들에게 계속해서 희망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