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2월에 방청방음 하체 시공을 하고 노면 소음이 많이 줄어 들어 대단히 만족 스러웠습니다.  물론 그당시 적은 돈으로 일년마다 한번씩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고 하셨기에 마음 놓고 차를 몰고 다녔지요...  그리고 오늘 일년이 조금 지나서야  A/S를 받으러 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차를 찾으러 갔을때 어딜 어떻게 무엇으로 처리했는지 잘 설명 해주셨구요.  특히 각 연결부에 뿌려주신 약뿜때문인지 기분때분인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차가 굉장히 부드러워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차가 상당히 더러웠는데 세차까지 말끔하게 해 주셨더군요^^ 직원분들께서 서비스는 바로 이런것이다 라는걸 보여주시는것 같아 정말이지 집에 돌아오는 동안 콧노래가 절로 나더군요